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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용 툴, 내 동료가 정말 만족했나요? 토스의 데이터 직군이 매일 쓰는 서비스의 만족도를 1점 끌어올리기 위해 10개월간 집요하게 파고든 과정을 소개할게요. 2024년 7월 24일 · 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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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리서치 조직에서 리옵매란?토스의 효율적인 UX리서치 환경을 만드는 데 ‘UX 리서치 오퍼레이션 매니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어떤 고민을 해결해 가고 있는지 소개해요.2024년 7월 1일 · 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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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의 근원을 해결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토스 디자인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컴포넌트인 테이블 컴포넌트.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시도와 러닝을 소개합니다.2024년 6월 14일 · 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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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이 커지면 디자인 시스템 가이드는 어떻게 개선돼야 할까?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컴포넌트의 유려함뿐만 아니라 가이드의 효율적인 제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TDS 컴포넌트 가이드를 제작 할 때 어떤 부분들을 고려해서 만들어가고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2024년 4월 5일 · 황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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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UX 리서처는 어떤 방법론을 사용할까?토스팀에서 맥락도 도메인도 너무나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는 UX 리서치팀은 어떤 리서치 방법론을 사용하는지 소개해요.2024년 3월 13일 ·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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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디자이너가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방법디자인 시스템은 제품의 어느 단계까지 기여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다른 것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Menu 컴포넌트를 만들었던 3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2024년 3월 5일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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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티베이션을 디자인하기UX Writing Team이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만들기’라는 모호한 문제에 접근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2024년 2월 26일 · 오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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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것도 컴포넌트로 만들어도 될까?플랫폼 디자이너가 디자인 시스템에 새로운 컴포넌트를 만들 때 생기는 의심을 확신으로 만든 과정을 들려드릴게요.2024년 2월 19일 ·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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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 리서처로의 시작과 성장: UX 리서치 파트너 이야기UX Research Partner로 입사해 유저 리서치팀에 온보딩했던 과정과 온보딩 후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들려드릴게요.2024년 2월 15일 ·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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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 리서처, 신입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나요?유저 리서치 팀에서는 처음으로 신입 리서처를 채용했어요. 새롭게 설계한 채용 과정을 소개할게요.2024년 1월 30일 ·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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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금할 때 은행 이름을 꼭 입력해야 할까요?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은행을 추천해주는 역발상으로 송금 UX를 송두리째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4년 1월 3일 ·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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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의 AI 그래픽 생성기,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2Part 2. 토스에서는 토스트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나요?2023년 12월 22일 · 이은호/안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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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의 AI 그래픽 생성기,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1Part 1. 토스트, 이렇게 만들었어요2023년 12월 21일 · 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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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에서 하루 만에 제품 출시하는 법모든 토스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제품, 하루 만에 만들 수 있을까요?2023년 12월 11일 ·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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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이 되는 레퍼런스 활용법매혹적이지만 독이 될 수 있는 레퍼런스.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2023년 11월 27일 · 장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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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율적인 유저 리서치 환경을 만드는 리서치 플랫폼 팀, 들어보셨나요?토스팀에서 팀원들이 사용자를 더 쉽고, 빠르고,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고 있는 ‘리서치 플랫폼 팀’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해요. 2023년 11월 23일 · 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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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 없는 이야기, 가입 과정 개선가입 완료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시도했던 것들을 이야기 해요.2023년 9월 12일 · 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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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랙션, 꼭 넣어야 해요?빠른 속도를 중요시하는 토스에서 어떻게 팀원들을 인터랙션에 공감하게 하고 슬릭한 제품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는지 소개할게요.2023년 9월 7일 · 박연주/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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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고 복잡한 제품, 과감하게 갈아엎기디자이너들도 어떻게 하면 빠른 속도를 내며 전체적인 경험을 맞출 수 있을지 매 순간 고민하고 있어요. 2023년 9월 3일 ·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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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디자이너가 10대 전용 카드를 만든다면?'요즘 10대는 어떤 카드를 좋아할까?', '30대인 내가 10대 친구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청소년 전용 카드를 만들며 맞닥뜨렸던 혹독한 진실과,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어요.2023년 8월 23일 · 심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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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랙봇 디자인 101슬랙봇 디자인을 잘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2023년 8월 17일 ·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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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덕트 브랜딩,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처음 프로덕트 브랜딩 팀이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팀의 정체성을 찾아나갔는지 공유할게요.2023년 8월 10일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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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의 이모지 폰트, 토스페이스 제작기세계적인 IT 기업에서나 만드는 이모지 폰트를 어떻게 한국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만들게 됐을까? 토스의 이모지 폰트, 토스페이스 제작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2023년 7월 17일 · 고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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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최초의 Product Designer(Tools)의 일하는 방식토스팀에서 첫 Product Designer (Tools) 직무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어떤 걸 배웠는지 알려드릴게요.2023년 6월 20일 ·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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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까지 디테일을 챙기는 거예요?카드 불모지였던 토스. 카드 디자인 경험이 전무했던 브랜드 디자이너. 지금의 토스카드가 나오기까지 어떤 노력과 집착이 있었는지 이야기해볼게요.2023년 5월 23일·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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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로 내린 의사결정, 뒤집어엎기데이터로 내린 결정이지만 직감은 아니라고 말할 때. 그저 받아들이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데이터 드리븐 조직에서 어떻게 다시 결정을 뒤엎고 더 나은 답을 찾아갔는지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정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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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도 쓸 수 있는 제품 만들기왜 만14세 미만을 위한 온라인 금융 서비스는 없을까요? 초등학생부터 쓸 수 있는 금융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간 경험을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성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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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 B2B 제품, 정답으로 향하는 길수많은 요구사항 속에서 뭐부터 풀어야 할지 막막할 때, 이리저리 헤매다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 열쇠를 찾은 경험을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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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50개의 요구사항을 해결한 1개의 제품다양한 사용자의 수많은 문제를 나 혼자 다 풀 수 있을까?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사용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게 수단을 제공한 과정을 이야기해볼게요.2023년 5월 23일· 윤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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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찾아서완전히 새로운 개념이지만 유려한 경험. 은행에서 그런 UX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걸까? 업계에 없던 새로운 답안지를 모두에게 익숙하게 만들기까지, 어떤 여정이 있었는지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허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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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풀어야 할 문제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막막할 때, 진짜 문제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PG 계약 업무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했던 과정에 대해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하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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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한 장애물이 상상력일 때토스다운 새로운 로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더 새로운 것이 있기는 할까? 도저히 답을 모르겠는 상황,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김지윤/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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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한 결제 단말기, 말은 쉬워 보이지만토스다운 결제단말기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앱을 벗어난, 실제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스의 모습을 담은 결제단말기를 디자인 한 과정을 소개드려요. 2023년 5월 23일· 류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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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 라이팅, 혼자가 아닌 함께 잘 쓰기제품은 수십 개, UX 라이터는 단 3명. UX 라이터가 토스의 모든 텍스트를 챙길 수 있을까요? 동료들의 라이팅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도했던 5가지 솔루션을 소개합니다.2023년 5월 23일·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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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만의 제품 윤리 원칙 탄생기다크패턴이 난무하는 시대.. 눈 앞에 보이는 전환율보다 신뢰라는 정성적인 가치를 선택하게 만들게 하는일. 뼛속까지 데이터 드리븐 조직인 토스에서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 여정을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김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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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성 업무에서 임팩트를 만드는 방법현실적으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품의 가치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일때 현실적으로 해결해나갔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2023년 5월 23일· 유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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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의 공감 얻으면서 제품 뜯어고치기사용자에게 환영받는 변화를 만들고 싶어요! 특히 일할 때 매일 쓰는 제품이 바뀌어도 불편하지 않게요. 일의 흐름을 끊지 않고 좋은 변화를 전달하는 여러가지 시도를 이야기해볼게요.2023년 5월 23일· 오지은/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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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릴라 테스트에 진심인 이유A안 vs B안, AB 테스트를 시도할 수 없다면 어떤 안을 골라야 할까요? 게릴라테스트를 십분 활용한 크리스마스 퀴즈 제작 과정을 소개할게요. 2023년 5월 23일· 서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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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에게 질문을 멈춰야 할 때사업도 안해본 우리가 사장님을 이해할 수 있을까? 쉽게 만나주지도 않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사용자들을 만나고 질문하며 고민들을 풀어갔는지 UX Research가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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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에게 익숙한 불편함 깨부수기오랫동안 변하지 않은 제품에 손대야할때, 유저가 불편함을 모른다면 개선하는게 맞을까요? 변하지 않던 포스ux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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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덕트 브랜딩,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다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점자카드 만들기’ 이벤트. 장애인・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들을 했을까요? 3만 5천명의 사용자가 후기를 보내준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3년 5월 23일· 김유라/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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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icity23, 오늘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모든 디자이너에게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사전 신청 오픈 (5.15~5.21)2023년 5월 15일 · 정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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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처음 입사했을 때 인터랙션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막연하게 느꼈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제품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면서 저의 역할을 정의해나갈 수 있었어요.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공유해 드릴게요.2023년 5월 4일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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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서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리서치하세요입사하자마자 사용자가 아닌 동료들부터 인터뷰했던 이유. 토스의 첫 UX 리서처로 자리잡아 갔던 과정을 소개할게요.2023년 4월 27일 ·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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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그래픽 디자이너가 했던 가장 비효율적인 일첫 번째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사해서 자리잡기까지의 여정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려요.2023년 4월 20일 · 고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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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UX writer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이게 정말 UX writer만 할 수 있는 일일까?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이것일까? 생각했을 때 확신이 없었어요. 일단은 모든 업무를 가리지 않고 다 받아서 무작정 열심히 처리했었죠.2023년 4월 14일 · 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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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디어를 너무 믿지 마세요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실제 유저들의 반응은 정반대였어요.2023년 3월 28일 · 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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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할 때는 제일 좋은 것 하나면 된다제품을 만들 때, 사용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사용자에게는 어떤 선택지를 주는 것이 좋을까요?2023년 3월 23일 · 박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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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디자인 원칙 Value first, Cost later토스의 제품 디자인 원칙 중에는 Value first, cost later라는 항목이 있어요. 비용을 말하기 전에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해야한다는 내용이에요. 가치를 먼저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지표를 눈에 띄게 개선한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2023년 3월 16일 ·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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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가 새로운 도메인을 빠르게 학습하는 법토스는 일이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는 조직이에요. 저는 1년 반 동안 무려 4개의 새로운 분야를 학습해야 했어요. 이때 제가 쓴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2023년 3월 7일 ·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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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 원인의 원인을 찾아서좋은 해결책을 내기 위해서 제가 쓰는 방법은, 문제 원인의 원인을 찾는 거예요. 진짜 문제를 발견하면, 임팩트 있는 해결책을 생각해 낼 확률이 훨씬 높아지죠.2023년 3월 2일 · 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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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당연하지만 사용자는 아닌 것들사용자 관점에서 본다는 게 엄청난 게 아닌데도, 왠지 엄청난 것으로 개선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사용자 관점을 활용해 개선한 굉장히 가벼운 사례들을 가져와봤어요.2023년 1월 19일 ·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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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만든 시스템 하나로 미친 효율 얻는 방법‘원래 하던 일’을 단순히 똑같이 해내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하게 만드는 도구’를 만들어서 원래 하던 일을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해낼 수 있어요. 효율이 복리로 쌓이게 만드는 거죠.2023년 1월 12일 ·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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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 3명인 제품, 만들어야 할까?사용자가 3명 뿐인 제품, 쓰는 사람이 적으면 개선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토스 콘텐츠 시스템(TCS)을 만들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들을 소개해드려요.2022년 12월 22일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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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디자인 원칙, Easy to answer토스에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원칙들이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 easy to answer라는 항목을 적용해서 제품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2022년 12월 14일 ·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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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디자이너가 효율을 만들어내는 법수많은 가짓수들을 단순히 더하기로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곱하기로 확장하면서 극단적인 효율과 심미성까지 챙겼던 과정들을 플로우차트 제작 프로젝트를 예시로 소개해드릴게요.2022년 12월 8일 · 황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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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에 처음 입사한 디자이너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토스 디자인 챕터는 온보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요.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한 디자이너 온보딩, 어떤 것들을 신경 썼는지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2022년 12월 1일 ·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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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만지고, 돌리는 토스뱅크카드 인터랙션토스뱅크카드의 중요한 디자인 컨셉은 앞면과 뒷면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인데요. 지금까지는 이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미지를 두 장 쓰거나, 영상을 만들었죠.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어요. 저는 모바일 화면에서도 실물 카드를 보는 것과 똑같은 경험을 만들고 싶었어요.2022년 11월 24일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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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의 8가지 라이팅 원칙들토스의 문구는 8가지 라이팅 원칙을 고려하면서 쓰고 있어요.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은 문장을 지향하면서요.2022년 11월 15일 · 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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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드라인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법UX 라이팅은 한 명이 아닌, 팀원 모두가 잘 쓰는 게 중요해요. 이전까지는 세션이나 가이드라인 등의 방법으로 이 문제를 접근해왔지만, 토스는 조금 다르게 풀어봤어요. 시스템으로요.2022년 11월 4일 · 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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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초만에 불필요한 클릭 없애는 4가지 방법토스 앱에는 little big detail 이 많은데요, 그중 하나를 소개하고 싶어요. 바로 불필요한 클릭 없애는 방법이에요.2022년 10월 20일 ·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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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이 부족한 나도 토스에 지원해도 될까?이력서, 포트폴리오가 아닌 과제 중심으로 역량을 평가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챌린지. 신입이라 선뜻 지원을 못했었는데, 챌린지를 통해 입사할 수 있었어요.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문제를 해결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 장표를 어떻게 구성했는지까지 자세한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2022년 10월 4일 · 배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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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의,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채용 설계하기디자이너가 디자이너 채용을 기획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챌린지는 지원자인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기획한 채용이에요. 회사가 어떻게 지원자를 검증할지만 생각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지원자의 역량을 잘 끌어낼 수 있을지 생각하며 3가지 방법을 선택했어요.2022년 9월 22일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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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에러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원칙좋은 에러 메시지란, 사용자가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게 돕는 메시지예요. 사용자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토스는 6가지 에러 메시지 원칙을 생각하며 문구를 쓰고 있어요.2022년 9월 21일 · 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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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꾸로 입력하는 가입 화면, 처음에 어떻게 떠올렸을까?토스의 회원 가입 화면에선 스크롤을 내릴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정보들을 거꾸로 입력하기 때문이죠.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제는 업계의 표준이 되었죠. 많은 앱에서 이 형태를 적용하고 있어요. 처음 이 화면을 디자인하게 된 과정을 소개해드릴게요.2022년 9월 20일 · 정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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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사용자한테 물어보면 안 돼요?1,000만 명의 사용자 그리고 1,000만 가지의 금융 생활. 각 사용자들의 금융 생활에 질문을 던지고 거기서 얻은 답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는 토스 UX 리서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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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유팀원들만 쓰는 인터널 제품이 뭘 할 수 있냐고요? 1,000명의 팀원들이 업무 중 겪었던 가장 골치 아팠던 문제를 내부에서 직접 툴을 만들어 해결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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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껏 없었던 혜택을 찾아서혜택이라고 해서 갔는데 전혀 혜택이 아니었던 경험, 혹시 없나요? 만 원 준다고 해서 클릭했더니 선착순이고 조건 없는 혜택이라 받았는데 1원이었던 경험이요. 이런 혜택들 대신 이제껏 없었던 진정한 혜택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토스 혜택 제품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송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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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명의 홈 개편하기1,000만 명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수많은 사용자들이 쓰고 있기에 더더욱 바꾸기 힘들었던 토스 홈 제품을 개선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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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새로고침듣기만 해도 불안하고 거부감이 드는 대출이란 단어. 이런 대출에 대한 경험을 개선하고, 나아가 사용성까지 잡은 토스 대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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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제품에도 필요한 혁신송금, 너무 완벽해서 더 이상 혁신할 게 없다고요?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제품도 혁신을 멈추면 녹슬게 되죠. 송금 제품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개선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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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귀찮을수록 사용자는 더 편해지니까한 장의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사용자는 얼마나 많은 질문에 답해야 할까요? 사용자의 고민과 귀찮음을 하나라도 더 덜기 위한 노력이 담긴 이야기를 토스신용카드 신청 과정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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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경험 완전히 밀어버리기당연하지만 불편했던 은행 홈페이지의 로그인 경험, 이 불편한 경험을 바꾸기보다는 아예 없애버린 이야기를 토스 계좌 연결하기 제품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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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한 사람, 사장님을 위하여자영업 사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사장님의 입장에서 매출 분석과 광고 효율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낸 이야기를 토스 매출 장부 제품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오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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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를 넘어 팬으로응원하고 싶고, 관심이 가는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뭐라 해도 우리를 사랑해 줄 팬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랜드 광고를 통해 토스의 팬을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최민수/용석민/이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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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보이는 아름다움 그 너머보여지는 아름다움, 그 너머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픽이라는 가장 정성적인 영역에서 정답을 탐구해 나가는 토스 그래픽 디자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고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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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서체숫자, 기호 등 기본적인 금융 맥락과 모바일, PC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이 모든 것을 고려한 서체인 토스 프로덕트 산스(Toss Product Sans)의 개발 과정을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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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랙션, 본능을 움직이다금융 앱에는 과연 어떤 인터랙션이 필요할까요? 사용자의 인지 깊은 곳까지 접근해 본능을 움직이고, 제품의 문제를 해결했던 토스 인터랙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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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경험의 공간, 홈페이지오늘 몇 군데의 홈페이지에 들리셨나요?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없었던 홈페이지라는 공간의 경험. 그것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토스 홈페이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지윤/용석민/금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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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토스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금융 앱은 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앱 내의 로봇 같은 말투를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바꾸기 위해 노력한 토스 UX 라이팅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강령/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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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시작을 간편하게 만드는 여정모바일 투자가 나온 지 12년, 여전히 주식 투자는 왜 시작하기 어려울까요? 모두가 주식 투자를 쉽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야기를 토스증권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이예슬/김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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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했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법20년간 운영되온 PG사를 인수해 설립된 토스페이먼츠. 사용자들을 위해 변함없던 기존 PG 시스템과 제품들을 완전히 바꿔버린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소현/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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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툴이 아닌 틀을 바꿔야 할 때디지털 제품은 사실 그림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는 수십 년 동안 그림을 그리는 툴로 제품을 만들어왔죠. Framer를 통해 토스가 디자인의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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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이제껏 보험이 필요한 순간,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보험에 대한 불편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경험을 상식적인 경험으로 바꾸고 있는 토스보험파트너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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