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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city21
  • 그냥 사용자한테 물어보면 안 돼요?1,000만 명의 사용자 그리고 1,000만 가지의 금융 생활. 각 사용자들의 금융 생활에 질문을 던지고 거기서 얻은 답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는 토스 UX 리서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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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유팀원들만 쓰는 인터널 제품이 뭘 할 수 있냐고요? 1,000명의 팀원들이 업무 중 겪었던 가장 골치 아팠던 문제를 내부에서 직접 툴을 만들어 해결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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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껏 없었던 혜택을 찾아서혜택이라고 해서 갔는데 전혀 혜택이 아니었던 경험, 혹시 없나요? 만 원 준다고 해서 클릭했더니 선착순이고 조건 없는 혜택이라 받았는데 1원이었던 경험이요. 이런 혜택들 대신 이제껏 없었던 진정한 혜택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토스 혜택 제품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송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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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명의 홈 개편하기1,000만 명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수많은 사용자들이 쓰고 있기에 더더욱 바꾸기 힘들었던 토스 홈 제품을 개선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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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새로고침듣기만 해도 불안하고 거부감이 드는 대출이란 단어. 이런 대출에 대한 경험을 개선하고, 나아가 사용성까지 잡은 토스 대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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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제품에도 필요한 혁신송금, 너무 완벽해서 더 이상 혁신할 게 없다고요?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제품도 혁신을 멈추면 녹슬게 되죠. 송금 제품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개선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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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귀찮을수록 사용자는 더 편해지니까한 장의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사용자는 얼마나 많은 질문에 답해야 할까요? 사용자의 고민과 귀찮음을 하나라도 더 덜기 위한 노력이 담긴 이야기를 토스신용카드 신청 과정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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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경험 완전히 밀어버리기당연하지만 불편했던 은행 홈페이지의 로그인 경험, 이 불편한 경험을 바꾸기보다는 아예 없애버린 이야기를 토스 계좌 연결하기 제품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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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한 사람, 사장님을 위하여자영업 사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사장님의 입장에서 매출 분석과 광고 효율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낸 이야기를 토스 매출 장부 제품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오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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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를 넘어 팬으로응원하고 싶고, 관심이 가는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뭐라 해도 우리를 사랑해 줄 팬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랜드 광고를 통해 토스의 팬을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최민수/용석민/이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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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보이는 아름다움 그 너머보여지는 아름다움, 그 너머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픽이라는 가장 정성적인 영역에서 정답을 탐구해 나가는 토스 그래픽 디자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고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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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서체숫자, 기호 등 기본적인 금융 맥락과 모바일, PC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이 모든 것을 고려한 서체인 토스 프로덕트 산스(Toss Product Sans)의 개발 과정을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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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랙션, 본능을 움직이다금융 앱에는 과연 어떤 인터랙션이 필요할까요? 사용자의 인지 깊은 곳까지 접근해 본능을 움직이고, 제품의 문제를 해결했던 토스 인터랙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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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경험의 공간, 홈페이지오늘 몇 군데의 홈페이지에 들리셨나요?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없었던 홈페이지라는 공간의 경험. 그것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토스 홈페이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지윤/용석민/금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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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토스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금융 앱은 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앱 내의 로봇 같은 말투를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바꾸기 위해 노력한 토스 UX 라이팅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강령/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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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시작을 간편하게 만드는 여정모바일 투자가 나온 지 12년, 여전히 주식 투자는 왜 시작하기 어려울까요? 모두가 주식 투자를 쉽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야기를 토스증권을 통해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이예슬/김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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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했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법20년간 운영되온 PG사를 인수해 설립된 토스페이먼츠. 사용자들을 위해 변함없던 기존 PG 시스템과 제품들을 완전히 바꿔버린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소현/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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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툴이 아닌 틀을 바꿔야 할 때디지털 제품은 사실 그림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는 수십 년 동안 그림을 그리는 툴로 제품을 만들어왔죠. Framer를 통해 토스가 디자인의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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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이제껏 보험이 필요한 순간,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보험에 대한 불편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경험을 상식적인 경험으로 바꾸고 있는 토스보험파트너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2021년 8월 30일·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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